[자금진행사례] 소상공인 특화자금 신청

안녕하세요. S&P 중소기업 비지니스 지원센터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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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중소기업, 소상공인 대표님들 자금 지원때문에 많이들 알아보고 계시죠?

다양하고 종류가 많은 정책들로 인해 어떤 자금를 신청해야 하는지 혼란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.

저희 S&P 중소기업 비지니스 지원센터는 혼란을 겪는 중소기업. 소상공인 대표님들께 도움을 드리려 적절한 경영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.

업체의 자금이 필요하신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신 대표님들은 언제든지 저희에게 상담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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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얼마 전 진행한 소상공인 특화자금 신청하여 자금을 받은 사례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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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1월 25일 경기도 용인 소재의 종이박스 제조업 S기업의 대표님께서 자금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셔서

초회 면담을 하고 자문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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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체의 사정을 들어보니..

1993년 12월 창업을 하여 현재 종이박스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기업인데요,

창업 후 2번의 부도를 맞게 되며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가

작년에 자택과 자가공장을 매도하여 세금, 4대 보험, 개인여신 등을 상환하고​​ 규모를 줄여

현재의 공장으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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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현재 남아있는 기대출은 신보(신용보증기금)에서 7년전 기계 구입자금으로 받은

1억 8,000만원 중 3,000천여 만원의 기관여신이 있고,

2020년도의 재무재표상 부채가 약 1억 9,000만원 가량이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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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매출은 약 5억 가량 적은 매출​이었으며,

대표님의 개인 신용도가 2년 전엔 8등급 이었으나, 현재는 신용도가 좋아졌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.

하지만 기업 신용도 또한 상당히 낮은 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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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시근로자는 가족 2명과 직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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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사정을 들은 후 저희 센터와 함께 논의해 본 결과

먼저 대표님의 신용점수를 올려드리면서 2022년 1월 28일에 중진공 접수 후 서류 작업 착수 후 업로드 하였습니다.

이 결과 안타깝게도 회사의 업력이 너무 오래 되었다(1993년 창업 시작)는 사유로 반려를 받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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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.러.나 한 번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렇게 끝낼 순 없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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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센터에서는 S기업의 기술 및 향후 성장성, 국가정책의 부합성 등을 강조하여 사업계획서를 준비했습니다.

그리고 2월 말경에 소상공인 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 특화자금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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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보름 여의 기간동안 각 종 서류 심사 및 기관의 실사가 이루어진 다음에 3월에 드디어

자금 지급이 확정되었습니다.

공단에서는 업체의 업무량의 증가의 사유로 2022년 4월 소상공인 특화자금 최대 1억까지 받을 수 있는 자금 중

9,000만원을 기표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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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자금을 잘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고, 준비하며 좋은 성과를 얻어냈습니다.

S기업에서는 앞으로도 저희 센터와 계속 관계를 이어나가 기업의 가산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여건들을 마련하여서

다른 자금도 순차적으로 추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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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S&P 중소기업 비지니스 지원센터는 위 보시는 사례처럼 끝까지 지속적인 경영 컨설팅으로

기업의 자금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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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자금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

한 곳에서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.

저희 S&P 중소기업 비지니스 기업센터에서 업체에 맞는 적절한 컨설팅으로 확실하게 준비하여

자금 받을 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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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의 자금을 받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대표님들

주저마시고 저희에게 언제든지 상담전화, 온라인 상담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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